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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 화장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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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등 화장품업계는 물론 일반 기업들도 이른바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까지 관련 규제를 풀기로 하면서 줄기세포 화장품이 시장에 새로운 화두로 등장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올해 초 국내 화장품업체가 선보인 줄기세포 화장품들입니다. 영양크림 하나만 30만원 가량 되는 고가 제품들이지만 '젊음'에 대한 기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바이오기업들 역시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내고 있습니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미 백화점에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앤케이바이오 등도 관련 화장품 개발에 착수한 상탭니다. 그동안 정부의 화장품 성분 규제로 소수의 기업들만 포문을 열었지만 앞으로 이같은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면 규제보다는 새로운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식약청은 이달 말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의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행정예고 할 방침입니다.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안전기준에 부합하면 화장품 원료로 쓸 수 있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안전기준이 없어 활성화에 걸림돌이 돼 왔지만 정식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입니다. 영원한 젊음을 추구한다는 줄기세포 화장품. 한방화장품에 이어 화장품업계에 새 바람을 불게할 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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