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시행사에 275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0.06.08 16:35 수정2010.06.08 16: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부토건은 8일 클라쎄빌 및 대건유앤에쓰가 외환은행 등에서 빌린 5500억원에 대해 2750억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클라쎄빌 및 대건유앤에쓰는 김포풍무5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사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삼부토건의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80.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