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8일 투비소프트 지분 13.85%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측은 "이미 투자하고 있던 투비소프트의 신규 상장에 따른 지분 공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