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밝게 웃고 있다.

비는 지난 6일 미국 LA깁슨 엠피시어터에서 열린 제19회 MTV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을 수상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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