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9일 해외 수출 확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74억원을 투자해 세파계항생제 완제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28.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