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중국 대만 LED전시회 참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LED제조업체 서울반도체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중국 광저우와 대만서 각각 열리는 LED조명 전시회에 자체브랜드 ‘아크리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품한 아크리치 A4시리즈는 100lm/W로 광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A6(1W급)와 A7(4W급)시리즈는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대폭 줄인 게 특징이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 제품 이외에 고효율의 새로운 ‘파워 LED 시리즈’도 내놨다.Z-Power LED시리즈 제품인 Z5는 높은 연색성지수(CRI 90)와 콤펙트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Z6은 일반 조명이나 장식용,건축용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지난 4∼5월 독일과 미국에서 열린 조명박람회에 이어 서울반도체의 새로운 기술을 아시아 시장 및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이번에 출품한 아크리치 A4시리즈는 100lm/W로 광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A6(1W급)와 A7(4W급)시리즈는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대폭 줄인 게 특징이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 제품 이외에 고효율의 새로운 ‘파워 LED 시리즈’도 내놨다.Z-Power LED시리즈 제품인 Z5는 높은 연색성지수(CRI 90)와 콤펙트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Z6은 일반 조명이나 장식용,건축용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지난 4∼5월 독일과 미국에서 열린 조명박람회에 이어 서울반도체의 새로운 기술을 아시아 시장 및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