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은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3D(3차원) TV용 안경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시제품 개발 후 공급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공급계약 체결 여부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추후 진행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