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사장은 2008년 한진그룹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단장을 맡는 등 양국 간 경제 교류에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동정] 한-우즈베크 경협위원장 지창훈 씨
지 사장은 2008년 한진그룹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단장을 맡는 등 양국 간 경제 교류에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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