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우즈베크 경협위원장 지창훈 씨 입력2010.06.09 17:17 수정2010.06.10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국-우즈베크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창립 총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지 사장은 2008년 한진그룹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단장을 맡는 등 양국 간 경제 교류에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