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9일 삼양통상 지분 0.93%(주식 2만7942주)를 이익실현을 위해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지분이 4.57%(13만7194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