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티, 7억 규모 대표이사 배정 유증 결정 입력2010.06.09 16:42 수정2010.06.09 1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앤에스티는 9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억5400만원 상당을 마련하기 위해 이진수 지앤에스티 대표이사를 상대로 보통주 141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 발행가격은 535원이고,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이다.납입일은 오는 10일이고, 신주는 오는 25일 상장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더 받으려면…꺼진 ISA도 다시 보자 2 세율 낮고 나중에 부과 납입한도 채우는게 이득 3 美 금리인하 전망 따라 출렁이는 양자·UAM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