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 공략 ''SNI' 론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SNI'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SNI는 예탁 금융자산 30억이상 고객 및 잠재고객을 주 서비스 대상으로 한다. 장충동에 위치한 ‘SNI호텔신라’와 ‘SNI강남파이낸스센터’ 두 곳의 전담점포를 통해 제공된다.

    SNI는 ‘Samsung & Investment’, ‘Special, Noble and Intelligent’, ‘Samsung & I’ 등의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 '황금의 문을 지키는 그리핀’을 형상화한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게 된다.

    SNI고객에게는 전용 랩 상품인 SAA(Separately Advised Account)가 제공된다. 세무, 부동산, 가업승계 컨설팅 등 자산관리 전 분야 및 IB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40여명으로 구성된 본사 전문가컨설팅그룹이 지원하게 된다.

    최소 가입금액이 10억원인 SAA는 주식, 채권, 펀드 등 전통적임 금융상품외에 헷지펀드, 구조화 상품 등 다양한 대안상품을 편입해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1대 1로 맞춤 운영된다.

    한영식 삼성증권 UHNW(Ultra High Net Worth)사업부장은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부동산 등 전통적 선호자산의 전망이 나빠지면서, 은행을 떠나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는 초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문의가 늘고 있다"며 "IB와 CM기능을 가진 증권사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시장 선점을 위해 UHNW사업부를 신설했다. 다양한 사모펀드 출시를 위해 세계적 대안투자 전문사인 영국의 맨인베스트먼트(Man Investment)와 지난 3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내로 강남지역에 UHNW 전담점포를 한곳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권사 직원입니다"의 진화…AI 얼굴까지 빌려 투자금 뜯는다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활황을 틈탄 불법 리딩방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돌파 등으로 투자 열기가 커진 상황을 노린 범죄가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금융감독원은...

    2. 2

      코스닥 2차전지·로봇·바이오주 '불기둥'…기관, 2.6兆 쓸어담아

      올 들어 코스피지수 대비 소외됐던 코스닥지수가 7%대 급등하며 ‘천스닥’에 안착했다. 정부의 정책 지원 기대로 유가증권시장 대비 덜 오른 코스닥시장으로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코스...

    3. 3

      미래에셋증권,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