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10일 자회사인 우리에프앤아이가 전액 출자해 신설한 우리에프앤아이제십오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와 우리에프앤아이제십육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계열사에 편입된 두 회사의 주요사업은 대출채권 및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 등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