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손자회사 신설로 계열사 2개 추가 입력2010.06.10 13:53 수정2010.06.10 13: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금융은 10일 자회사인 우리에프앤아이가 전액 출자해 신설한 우리에프앤아이제십오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와 우리에프앤아이제십육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계열사에 편입된 두 회사의 주요사업은 대출채권 및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 등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