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반락하며 125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0.18%) 오른 125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