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은 10일 특별관계자 그린부산창업투자와 함께 흥국화재 주식 69만7270주(1.33%)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499만6310주(9.5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