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은 10일 특별관계자 그린부산창업투자와 함께 넥센 주식 3만6216주(1.35%)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34만5637주(12.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