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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 분양 큰 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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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죽였던 수원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올 하반기에만 1만3천여 세대가 분양에 나서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태훈 기자가 전합니다. 11일 견본주택을 여는 대규모 아파트 '수원 SK SKY VIEW', 공급물량만 3498가구에 이릅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올해 경기지역에 공급되는 단일 규모 최대이며 높이에서도 수원 최고층인 40층으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분양가 거품을 뺏다는 점입니다. "화서, 정자, 천천지구의 기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3.3㎡당 평균분양가) 1150만원이라는 최근 3년래 가장 싼 분양가로 선보이게 됐다."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실제 수원 지역의 3.3㎡당 평균분양가는 2007년 1316만원, 2008년 1275만원, 2009년 1251만원입니다. 또 중소형 평면에서도 4베이 구조를 채택해 전용면적에서 제외되는 발코니 공간을 더 확보했으며 이 공간을 '플러스 알파'라는 컨셉으로 활용, 추가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1순위를 시작으로 21일까지 3순위 접수에 돌입합니다. 수원에는 이밖에 대형사는 물론 중견건설사들도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에 1만3천여 세대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화건설은 오는 10월 수원 권선지구에서 전용 84~165제곱미터 규모로 2030세대를 분양합니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도 올 하반기 수원 권선지구에서 각각 1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 분양에 나섭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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