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의 첫 우주로켓 나로호(KSLV-1)가 10일 발사됐으나 발사 직후 통신이 두절됐다.
나로호는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5시 1분께 발사됐으나 발사 7분여만에 나로우주센터와의 통신이 두절됐다.

외나로도(고흥)=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