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통신두절 입력2010.06.10 17:24 수정2010.06.10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한국의 첫 우주로켓 나로호(KSLV-1)가 10일 발사됐으나 발사 직후 통신이 두절됐다.나로호는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5시 1분께 발사됐으나 발사 7분여만에 나로우주센터와의 통신이 두절됐다.외나로도(고흥)=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달 중국 현지 D램 유통 시장에서 중국산 DDR5 D램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D... 2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최장 9일의 설 황금연휴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명절... 3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정부 제공 무료 법률 서비스인 '채무자대리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불법사금융업자의 SNS 아이디만 알아도 이 제도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