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로호 관련주, 실적개선·기술력에 초점-솔로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솔로몬투자증권은 10일 나로호 재발사로 관심이 몰리고 있는 관련주 중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퍼스텍이 실적개선 기업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전날 2차 발사를 앞뒀던 나로호는 소화장치 오작동으로 발사가 연기됐으며, 예비발사일이 19일을 넘긴다면 장기지연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강현기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예비발사일 내 발사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며 관련주의 추가적 하락 시나리오도 열어두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재발사에 성공하면 기대감이 배가 된다는 점에서 관련 주가에는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정부 주도로 2010년 12월 및 2011년 하반기에 다목적 실용위성을 발사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므로, 테마를 넘어 신생산업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나로호 관련주 중 최근 분기 실적개선 기업으로는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퍼스텍 등을 꼽았다.

    아울러 강 애널리스트는 "기술력을 본다면 쎄트렉아이가 주목되며, 산업의 주도적 위치를 보자면 AP시스템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 환호한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