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에스은행은 10일 신화실업 지분 6.40%(6만1423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한 뒤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알비에스은행의 보유 지분은 10.65%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