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 알비에스은행이 지분 10.65%로 축소 입력2010.06.10 09:46 수정2010.06.10 09: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알비에스은행은 10일 신화실업 지분 6.40%(6만1423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한 뒤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알비에스은행의 보유 지분은 10.65%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