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연구센터 나로호 첫 교신 준비 재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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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 한국 첫 우주로켓 '나로호(KSLV-I)'의 발사가 10일 재추진됨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도 과학기술위성 2호와의 교신 준비에 다시 들어갔다. 인공위성센터 연구원 29명은 지상국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교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위성 2호와의 첫 교신은 발사 후 11시간 27~43 분까지 16분, 또는 13시간 9~28분까지 19분 동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과학기술위성 2호와의 첫 교신은 발사 후 11시간 27~43 분까지 16분, 또는 13시간 9~28분까지 19분 동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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