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철도株 강세…브라질 철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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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주들이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날보다 175원(6.24%)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 등도 5~6%대 강세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부산에서 갖은 '1차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에서 브라질이 추진하는 고속철도 사업과 2차 경제성장촉진계획 등에 한국 컨소시엄과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날보다 175원(6.24%)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 등도 5~6%대 강세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부산에서 갖은 '1차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에서 브라질이 추진하는 고속철도 사업과 2차 경제성장촉진계획 등에 한국 컨소시엄과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