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중앙대학교는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경기를 12일 교내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저녁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600인치 규모의 대형스크린으로 생중계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열띤 단체응원이 기대된다고 중앙대측은 밝혔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