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11일 삼성전자에 21억4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유니셈 매출액 대비 4.2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