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11일 삼성전자에 146억4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국제엘렉트릭의 매출액 대비 48.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