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는 11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환경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을 신설하고, 존속법인이 IT사업을 맡는 인적분할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