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오위즈, '피파 온라인 2' 한국대표 선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2' 세계 토너먼트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해왔던 전국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4명 가운데 한국 대표 1명을 뽑는 것으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최종 선발된 한국 대표는 다음 달 24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결승전에는 아시아 7개국, 유럽 4개국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참가한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부산 해운대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한 행사를 23일까지 열어 피파 온라인 2 전용 존을 설치하고 경기 점수 맞추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피파 온라인 2는 네오위즈게임즈와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공동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는 축구 게임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바이오 기업을 위한 규제·계약·윤리 전략의 진화 ① AI 의사결정과 알고리즘 편향 규제: 바이오 기업의 AI 활용 리스크 대응 전략

      바이오산업에서 인공지능(AI)은 진단·예측·환자분류 등 생명·신체 안전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알고리즘 편향과 설명가능성, 지속적 업데이트 관리가 핵심 규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EU 인공지능법(AI Act)을 통해 의료기기 규제와 결합한 고위험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은 행정명령(EO 14110)을 계기로 가이드라인과 평가 기준을 시장 표준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한국 역시 2026년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통해 고영향 AI에 대한 위험관리와 문서화 요구가 강화될 전망이다. 본 연재는 2026~2027년 총 12편으로 규제·계약·거버넌스 쟁점을 다루며, 이번 글은 알고리즘 편향·투명성·책임 리스크에 대한 기본 대응 방향을 정리한다. AI 의사결정 확산과 규제 리스크의 이동AI는 연구·임상·제조·영업 전 단계에 걸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임상설계 최적화, 환자 위험군 분류 등에서 AI의 “권고”는 이미 의사결정의 일부로 작동한다. 문제는 이 권고가 단순 참고정보를 넘어, 생명·신체 안전과 기본권(차별·프라이버시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으로 확대된다는 점이다.EU AI Act(Regulation (EU) 2024/1689)가 건강·안전·기본권 위험을 규제의 중심축으로 두고, 고위험 AI의 투명성, 인간감독, 기록화를 요구하는 흐름은 이러한 변화를 제도적으로 반영한다. 이제 기업이 마주하는 핵심은 AI의 도입 여부가 아니라, AI가 관여한 의사결정을 설명·통제·입증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갖추었는지

    2. 2

      [바이오 CFO 길라잡이]자본시장과 바이오 기업의 성장 전략

      2025년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승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 거버넌스 개선, 소액주주 보호정책 등을 통한 주가순자산비율(PBR) 정상화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기존 저평가됐던 주가지수가 재평가된 결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에너지, 조선, 방산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한 해였다. 제약·바이오 업종도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의약품 관세 정책과 약가 정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금리 인하가 지속되면서 긍정적인 흐름이 더욱 강화됐다.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등은 글로벌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며 시가총액이 크게 상승했다. 2025년 상장한 오름테라퓨틱스, 프로티나, 에임드바이오 등도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과 향후 기대감으로 공모가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그러나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코스닥 관리종목 78개사 중 27개사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포함) 기업이다. 이들은 상장 후 매출 부진, 적자 지속, 자본잠식 등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일정 기간 내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될 수 있다. 실제로 2025년 셀리버리가 상장폐지됐고 파멥신, 피씨엘, 올리패스 등은 코스닥위원회의 상장폐지 결정 후 회사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접수돼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IPO 현황과 전망대부분의 국내 바이오 기업은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활용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신약개발은 초기 자금 투입 규모가 크고, 임상 기간이 긴 바이오 업종의 특성상 일정 수준 이

    3. 3

      4초 더 가까워진 지구 멸망…"AI가 재앙 악화"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역사상 가장 종말에 가까운 시간을 가리켰다.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8일(현지시간) 지구 종말 시계의 시간을 자정 85초 전(사진)으로 앞당겼다고 밝혔다.이는 ‘지구 종말 시계’가 만들어진 1947년 이후 가장 자정에 근접한 시간으로, 작년(자정 89초 전)과 비교하면 자정에 4초 더 가까워졌다. 자정은 더 이상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시점을 상징한다. 핵과학자회는 핵전쟁 위협과 무분별하게 확산 중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요 위험 요소로 지목했다.지구 종말 시계는 2020년 이후에는 100초 전으로 유지됐다가 2023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90초로 조정됐다.박종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