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240원대 중반에서 횡보를 보이며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0.39%) 내린 1246.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