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5월 판매량 189만톤…전년비 52.7%↑ 입력2010.06.11 16:00 수정2010.06.11 1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가스공사는 5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189만557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52.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도시가스용은 98만9151톤으로 22.7% 늘었으며 발전용은 90만1406톤으로 108.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2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3 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들…'과도한 우려'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