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5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189만557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52.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도시가스용은 98만9151톤으로 22.7% 늘었으며 발전용은 90만1406톤으로 108.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