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vs그리스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입력2010.06.12 23:24 수정2010.06.12 2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0 남아공월드컵 대 그리스전이 펼쳐지는 12일 서울광장에서 붉은색 복장을 한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이정수, 박지성 선수의 연속골로 그리스를 2:0으로 격파해 16강행의 청신호를 울렸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동욱, 무안에 전한 따뜻한 마음…"5000만원 기부" 배우 이동욱이 무안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것. 5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이동욱은 지난 4일 기부금 5000만 원을 전... 2 시끄러운 세상, 최고의 해방 '이승윤'…귀와 마음 씻겨준 '역성' [리뷰] 청재킷을 걸치고 어깨에는 기타를 맸다. 하의는 헐렁한 트랙팬츠를 입었다. 터덜터덜 무대에 오른 록스타는 세상을 호령하듯 시원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힘 있는 밴드 사운드에 올라타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는 가수 이승... 3 "정우성 언급할 입장 되냐고?"…문가비 전 남친 박성진, 입 열었다 정우성의 아이를 낳은 문가비의 전 연인이자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박성진)가 신곡에서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3일 박성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처럼) 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