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ANY of Korea 2010] 심사평 :고객중심·사회공헌 대표리더 기업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HE COMPANY of Korea 2010'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기업들에 미래경영의 방향을 제시하기위해 기획됐다. 무한경쟁시대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키워드는 시민정신을 기초로 한 신뢰와 혁신,그리고 사회적 책임이다.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다. 소비자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신뢰다. 사회에 믿음을 주는 기업,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고 기업 경영 전반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기업만이 미래경영의 중심이 될 수 있다.
또 적자생존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공통적으로 '혁신'이란 가치를 품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힘은 다름 아닌 끊임 없는 경영혁신에 있다. △제품 △가격 △유통 △기술△디자인△서비스 등 기업의 전 영역에서 탁월한 혁신을 보여주는 기업만이 지속적인 성공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기업과 소비자,우리 사회를 하나로 만드는 힘은 바로 '사회공헌'이다. 단순히 기업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소극적인 접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본연의 비즈니스에 충실하며 기업의 성장만큼 그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미래기업의 역할모델이다.
'THE COMPANY of Korea 2010'은 기초자료 조사 및 기업 관계자 조사와 소비자설문조사,전문심의위원단의 최종 심의를 진행해 지속적인 신뢰경영,끊임없는 경영혁신,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대표리더기업을 선별했다. 부문별 후보기업을 심사하고 최종선정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결코 쉽지 않았다.
앞으로도 'THE COMPANY of Korea 2010'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리더들이 우리 사회에 보다 널리 알려지고 이들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전인수 심사위원장·홍익대 경영대학원장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다. 소비자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신뢰다. 사회에 믿음을 주는 기업,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고 기업 경영 전반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기업만이 미래경영의 중심이 될 수 있다.
또 적자생존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공통적으로 '혁신'이란 가치를 품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힘은 다름 아닌 끊임 없는 경영혁신에 있다. △제품 △가격 △유통 △기술△디자인△서비스 등 기업의 전 영역에서 탁월한 혁신을 보여주는 기업만이 지속적인 성공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기업과 소비자,우리 사회를 하나로 만드는 힘은 바로 '사회공헌'이다. 단순히 기업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소극적인 접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본연의 비즈니스에 충실하며 기업의 성장만큼 그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미래기업의 역할모델이다.
'THE COMPANY of Korea 2010'은 기초자료 조사 및 기업 관계자 조사와 소비자설문조사,전문심의위원단의 최종 심의를 진행해 지속적인 신뢰경영,끊임없는 경영혁신,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대표리더기업을 선별했다. 부문별 후보기업을 심사하고 최종선정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결코 쉽지 않았다.
앞으로도 'THE COMPANY of Korea 2010'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리더들이 우리 사회에 보다 널리 알려지고 이들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전인수 심사위원장·홍익대 경영대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