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잠실 롯데호텔월드에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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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지난 11일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호텔월드에 직영점을 개설했다.
롯데호텔월드 직영점은 125㎡ 규모로 롯데호텔월드 1층 로비에 들어서 있다.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명품 선물 코너와 혼수 및 예단,생활 식기 코너 등으로 꾸며졌다.
회사는 올 들어 경기도 남양주와 분당에도 직영점을 여는 등 직영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직영점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올 연말까지 수도권 상권 3~5곳에 직영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롯데호텔월드 직영점은 125㎡ 규모로 롯데호텔월드 1층 로비에 들어서 있다.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명품 선물 코너와 혼수 및 예단,생활 식기 코너 등으로 꾸며졌다.
회사는 올 들어 경기도 남양주와 분당에도 직영점을 여는 등 직영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직영점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올 연말까지 수도권 상권 3~5곳에 직영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