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소상공인에 3000억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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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14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신용보증기금을 통해 300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대상은 작년 말보다 상시 근로자 수가 증가한 소상공인,수출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1인 창조기업과 지식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등이다. 이번 보증 대상자에게는 변동금리로 대출이 이뤄지며 최초 시행 시에는 연 5~6%대의 금리가 적용될 방침이다. 희망자들은 전국 16곳의 지역신용보증재단(1588-7365)에 신청하면 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작년 말보다 상시 근로자 수가 증가한 소상공인,수출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1인 창조기업과 지식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등이다. 이번 보증 대상자에게는 변동금리로 대출이 이뤄지며 최초 시행 시에는 연 5~6%대의 금리가 적용될 방침이다. 희망자들은 전국 16곳의 지역신용보증재단(1588-7365)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