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변우민이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우황청심원을 들어보이고 있다.

변우민은 이날 19세 연하 김효진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여행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떠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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