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완파 입력2010.06.13 17:32 수정2010.06.14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프라이즈 코리아! 17일밤 아르헨戰에도 계속된다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박지성이 12일 밤(한국시간)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골을 넣은 뒤 두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박지성의 쐐기골로 한국은 2-0으로 승리,원정 첫 16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 /포트 엘리자베스(남아공)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나은 논란' 곽튜브 "상반기 역대급 수입…3개월째 적자" 고백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최근 회사가 적자 상태라고 고백했다.곽튜브는 24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올린 '위태로운 스타트업 CEO의 연말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서울... 2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서 '초대형 태양' 뜬다 올해 마지막 밤 서울 보신각의 종이 울린 직후 1만5000개 빛의 물결 속 지름 30m의 초대형 '자정의 태양'이 떠올라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3 성탄절 새벽 만취 운전으로 30대 가장 중태 빠뜨린 10대 성탄절 새벽 만취한 10대가 오토바이를 몰다가 30대 가장을 치어 중태에 빠뜨렸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6분께 강릉시 입암동의 아파트 사잇길에서 30대 남성 A씨가 10대 B군이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