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은 14일 넥스텍·넥스콘의 R&D(연구개발)센터와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연구소가 탄소나노튜브(CNT) 복합소재 폴리아세탈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양측은 해당 소재의 연구개발 및 생산, 마케팅 판매, 시장개척에 관해 독점적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