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 윤석현 희준컴 대표가 지분 5.15% 취득 입력2010.06.14 16:16 수정2010.06.14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투자자인 윤석현 희준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유상증자와 장내 매매를 통해 아이디엔 주식 46만7000주(지분 5.15%)를 취득했다고 14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웨이항공, 단기실적 부진 불가피…경영권 분쟁에 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31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단기 실적은 장거리 노선 수익성 부담으로 예상치 하회가 불가피하나 경영권 확보 경쟁에 단기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0원에서 3500원으... 2 "1일부터 관세" 트럼프에 놀랐는데…엔비디아의 고군분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30일 목요일>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의 4분기 실적은 엇갈렸습니다. 관심이 집중된 'AI 자본지출'에 대해선 '딥시크 충격'에도 모두 현재 계획을 유지했습니다. 비용 효율성... 3 "GS리테일, 고정비 부담에 4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 "-IBK IBK투자증권은 31일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췄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또 유통 업황이 부진해 멀티플(거래배수)도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