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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브랜드샵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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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길을 가다보면 곳곳에서 화장품 브랜드샵들을 볼수 있을 텐데요. 대기업과 중견 화장품 업체는 물론 신생업체들까지 브랜드샵에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지난해 국내 브랜드샵 시장 규모는 1조6000억원에 달합니다. 2007년 5천450억원과 비교해 3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칩니다. 경기침체 속 높은 품질과 낮은 가격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은 겁니다. 브랜드샵이란 여러 회사의 제품을 팔던 기존 종합 화장품점과 달리 한 회사와 가맹 계약을 맺고 그곳에서 제공하는 제품만 파는 가게를 말합니다. 지난해 화장품 전체 시장규모인 7조4000억원의 20%를 넘을 정도로 작지만 강해졌습니다. 이같은 높은 성장성으로 화장품 업체들 마다 브랜드샵에 뛰어들며 경쟁 또한 치열합니다. 현재 지난해 2천450억원의 매출을 올린 페이스샵이 선봉에 서 있고 미샤(1811억원)와 스킨푸드(1150억원)가 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더 페이스샵 관계자 "국내 1위 화장품브랜드샵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페이스샵은 현재 740여개의 매장에서 연내 800여개를 목표로 1위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중견화장품 업체들도 브랜드샵 열풍에 속속 가세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나(이브로쉐)와 한국화장품(더샘인터내셔널), 한불화장품(잇츠스킨)등도 연내 브랜드샵 진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황 속에서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던 화장품 브랜드샵. 가격 거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새로움을 찾는 젊은 고객의 수요가 맞물리며 앞으로도 열풍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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