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 등 5社 상장예심 청구 입력2010.06.15 09:15 수정2010.06.15 09: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는 대구방송 디케이락 신흥기계 아이씨코리아 HMCIB스팩(SPAC · 기업인수목적회사) 등 5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지역 민영방송인 대구방송은 작년 매출 316억원과 순이익 52억원을 올렸다. 공모희망가는 9000~1만1000원(액면가 5000원)이며 주관사는 부국증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