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통상교섭본부 자유무역협정(FTA) 교섭대표에 외교통상부 최석영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최 대사는 외무고시 13회로 주제네바대표부 참사관,주유엔대표부 참사관,아 · 태경제협력체(APEC) 사무국 사무총장 등을 거친 통상전문가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