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정철어메이징폰이 상황별 영어 말하기의 고급 전략과 필수 표현을 익힐 수 있는 ‘프리미엄 표현전략’ 강좌를 14일 오픈했다.

‘프리미엄 표현전략’은 시간,장소,주제에 따른 20가지 상황 속에 쓰이는 500개의 단어와 200가지 필수 표현을 집중적으로 학습해 다양한 영어 표현력과 세련된 대화 매너 습득이 가능하다.송지언 정철어메이징폰 팀장은 “전문적인 내용을 주고받는 영어 대화를 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표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매일 10분씩,2개월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적인 영어 문법 실력은 있지만 영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또는 직장인에 적합하다.

정철어메이징폰은 ‘프리미엄 표현전략’ 오픈 기념으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2개월 수강료를 20% 인하한 22만4000원(일반전화)과 24만원(휴대전화)에 각각 제공한다.기존 월 4회인 쓰기 첨삭 서비스도 추가로 20회까지 늘린다.학습 CD와 소책자가 포함된 전화영어 교재 풀세트와 1만2000원 상당의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 도서도 무료로 증정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cphone.co.kr) 또는 전화(1599-0515)로 확인 가능하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