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의 최대주주인 베리티비티는14일 김성균 대표이사가 범양건영 주식 11만6610주(1.03%)를 장내에서 취득해 최대주주측 보유주식이 기존 444만6916주(39.03%)에서 456만3526주(40.0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