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14일 중국업체인 'Seacastle Chassis, Inc'와 35억1000만원 규모의 인터모달 수송용 섀기 신차 생산 장착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액 대비 7.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5일부터 11월15일까지 4개월간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