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14일 지난 5월 판매실적에서 열 판매량은 47만7924기가칼로리(Gcal)로 전년대비 24.1% 늘었다고 공시했다.

전기 판매량은 15만2320메가와트아워(Mwh)로 전년대비 11.0% 늘었고, 냉수판매량은 7673Gcal로 38.9% 늘었다고 전했다. 증기 판매량은 전년대비 1400% 증가한 90기가칼로리(Gcal)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