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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버·LG디스플레이, 전자책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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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버(대표 이재우)와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전자책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L&I Electronic Technology Ltd’을 중국에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가 각각 49%, 51%씩 출자해 총 5백만 달러 규모로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전자책 단말기 생산업체로 전자책 개발과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조자개발생산(ODM),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기반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번 합작회사에서 아이리버는 디자인, 플랫폼 개발,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등 그간 쌓아온 전자책 단말기 관련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제공함과 동시에 합작사의 첫 번째 고객으로 전자책 단말기생산을 위탁하게 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영업 역량과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역량을 지원하고, 합작법인에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전자책용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아이리버는 이번 합작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자책 단말기 전문 공급처를 확보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자책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합작법인을 통해 전자책용 디스플레이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완제품 사업에도 진출하게 됩니다. 이재우 아이리버 대표는“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아이리버가 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의 생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양사의 기술력, 생산 역량 등 본격적인 시너지가 발휘된다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자책 전문 개발생산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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