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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 단기 악재해소 필요" - 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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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트레이드증권이 한국철강에 대해 "실적은 개선중이나 단기적 악재 해소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에 목표주가 4만5000원으로 2만5000원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를 하향한 이유는 건설사들의 수요둔화로 인한 실적 하향조정과 실적 가시성 약화 등을 꼽았다. 조강운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첫째 2010년 1분기말 기준 순현금 324억원(매도가능증권으로 기록 중인 부산은행 2.8백만주 등 372억원 제외)으로 건전한 재무상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현주가는 2010년 예상 장부가치의 0.39배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스크랩 가격의 하락세로 인해 철근 롤마진이 개선중에 있고 단조 및 태양광 실적도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다만, 6월 21일경 발표될 건설사 신용평가에 대한 우려가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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