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티씨케이, 급등…어닝서프라이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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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가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해도 좋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7분 현재 티씨케이는 850원(7.91%)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및 태양전지 수요 회복으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 2분기에 티씨케이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6%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발광다이오드(LED)용 공정부품인 서셉터의 국산화 성공으로 내년까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5일 오전 9시 7분 현재 티씨케이는 850원(7.91%)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및 태양전지 수요 회복으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 2분기에 티씨케이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6%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발광다이오드(LED)용 공정부품인 서셉터의 국산화 성공으로 내년까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