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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함께] 이노아이스 정희철 대표 "1000원에 가루얼음 210㎏ 만들어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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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폴의 인기요? 10년간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철저히 검증받은 결과죠."

    정희철 이노아이스 대표(사진)는 가루얼음 제빙기인 '스노우폴'의 경쟁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스노우폴의 등장으로 과거 덩어리 얼음을 톱으로 잘라 쓰던 시대에서 각얼음의 시대를 넘어 이제 가루얼음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 대표가 생각하는 스노우폴의 첫 번째 장점은 차별화된 기술력이다. 그는 "빙수나 콩국수 동치미 등의 맛은 래시피가 아닌 얼음가루에서 결정난다"며 "오랫동안 잘 녹지 않고 씹히는 맛을 스노우폴 제빙기술로 활용하면 (음식이) 더욱 좋은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성도 스노우폴의 강점이다. 그는 "스노우폴은 하루 생산량이 210㎏으로 하루에 1000원가량의 비용이 든다"며 "수입산 제품과 비교해 비용부담이 3분의 1에 불과해 사용자 입장에선 비용절감 효과를 톡톡히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스노우폴 제빙기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며 "지난해 태국과 베트남,필리핀에 수출한 데 이어 올해 다른 지역 수출을 위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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