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버, SK브로드밴드와 25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10.06.15 14:40 수정2010.06.15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위버는 15일 SK브로드밴드와 25억3600만원 규모의 MSPP(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6.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학개미 최애 종목은 '메이디'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떠올랐다. 중국 정부가 내수 경기 부양에 나서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한 달(11월 17일~12월 16일) 사이... 2 천연가스 존재감 커지자…GE버노바 담은 ETF '뭉칫돈' 글로벌 1위 가스 터빈기업인 GE버노바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으로 인해 미국 전력 수요가 예상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서 천연가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영향이다.17일 한... 3 엔비디아 30%·美장기채 70%…'두 마리 토끼' 잡은 ETF 상장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와 미국 장기채에 함께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가 17일 상장됐다.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한 지수산출기관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