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거래일 만에 1220원대 후반에서 상승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5원(0.45%) 오른 1227.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