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한 주한미군 장병들이 15일 창덕궁을 둘러보고 있다. 국방부가 한 · 미 양국군의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창덕궁 한국민속촌 전쟁기념관 등에서 열린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